KTV, 이해찬 국무총리 취임 1주년 특집방송
‘이해찬 국무총리에게 듣는다’<6.30(목) 14:00-15:10>에서는 지난 1년간의 국정전반에 대한 성과를 되돌아 보고, 국정분야별 주제를 선정하여 정책현안에 대한 각 부처 공무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대화형식으로 성과와 비전을 조명해보는 프로그램이다.
KTV는 국정분야별 주제로‘경제활성화’,‘통일과 교육’,‘공무원 혁신과 공직사회 메시지’,‘사회양극화 해소 및 사회안전망 구축’등 국민적 관심이 높은 국정현안 및 사회이슈에 대한 국무총리의 진솔한 대답을 들어 볼 수 있도록 대담형식으로 구성했다.
주요 질문내용은 ◇ 경제활성화에서는‘경기회복 대책’,‘부동산 가격안정 대책 및 방향’,‘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관련한 국가균형발전 정책’◇ 통일과 교육에서는‘북핵문제 해결 및 지원’,‘BK21사업의 역점 및 시행방향’◇ 공직사회와 관련해서는‘공직혁신 및 고위공무원단 운영방향’,‘여성인적자원 활용 및 보육문제 해결’,‘소방인력 및 장비확충’◇ 사회양극화 해소 및 사회안전망에서는‘고용허가제 및 외국인력제도 일원화’,‘저소득층 및 사회안전망 대책’,‘사이버 폭력’,‘청소년 보호’등이다
출연자는 다양한 직급과 연령의 남녀 공무원으로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 심제윤 심의관, 소방방재청 강원소방본부 이강우 소방교, 대전시청 김재숙 민원봉사실장 등 12명(남 7명, 여 5명)으로 구성, 질문자로 나선다.
이 밖에도 지난 1년간 국정수행에 있어 보람있었던 일, 공직사회에서‘공포의 수첩’이라고 일컬어지는 별명에 얽힌 얘기, 국민의 기억 속에 어떤 국무총리로 남고 싶은지 등의 뒷얘기도 들어본다.
또한 KTV 특별기획,‘변화와 혁신, 일하는 정부’<6.30(목) 22:20-23:00>는‘총리중심의 국정운영’이 가져온 변화와 혁신성과를 살펴보고, 향후 국정운영 방향을 짚어보고자 다큐멘터리로 제작 방송된다.
KTV는 지난 1년간 국내외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국정현안 사항에 대해 국무총리 국정수행 성과를 알아보고, 분야별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국정수행에 대한 평가와 과제를 프로그램으로 제작하였다.
지난해 책임총리 국정운영체제 도입으로 대통령과 역할 분담을 통해 매월 부총리, 책임장관회의 주재 등 국정전반에 대한 총리 권한 확대와 각종 국정현안 이견조정 및 갈등문제 해결 등 총리중심의 국정수행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총리 권한이 강화되면서 대외적 활동도 많아짐에 따라 총리 해외순방외교도 되돌아 보고, 국제사회에서 총리 위상 및 역할도 살펴본다.
프로그램은 구성은 실질적 총리제 개막, 총리실 강화와 당정정책협의 활성화, 효율적 국정운영, 국가균형발전 지속추진, 사회문화 지원, 해외순방외교를 통한 국제협력 제고 등 6개 부문으로 되어있다.
한국정책방송KTV 개요
한국정책방송KTV는 정책정보 전문채널로서 국정전반에 대한 정보를 생행하게 전달하고 있으며, 특화된 정책 및 공공정보 프로그램을 케이블, 위성(151), 인터넷(www.ktv.go.kr) 등 3개 매체로 1일 20시간(06-02시) 동시 방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KTV는 경제부총리와 외교통상부장관 등 정부부처 장,차관 등 정례브리핑을 생중계함으로써 정부정책의 신속하고 정확한 전달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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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 22일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