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생물안전연구동’ 준공식 개최

춘천--(뉴스와이어)--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지용)은 2012년 3월 16일(금) 오후 2시 강원도 경제부지사,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장을 비롯한 주요인사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안전3등급실험실을 갖춘 생물안전연구동(신북읍 산천리 종합시험연구단지내)의 준공식을 개최한다.

생물안전3등급 실험실은 유전자변형생물체의 국가간 이동 등에 관한 법률 등에 근거하여 설치 후 국가의 인증을 받아야하는 시설이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2010년도부터 국비보조 등 총 공사비 12억을 투자하여 2012년 2월 국가인증을 획득하였다.

생물안전(Biosafety)이란 바이오분야 연구활동과 관련하여 생물작용제나 독소의 우발적 방출 혹은 비의도적 노출을 방지하고 인류와 환경을 이러한 위험에서 보호하기 위해 실행되는 행동강령, 기술, 제도나 조치로 생물테러, 실험실감염 등의 실사례를 통해 최근 범세계적으로 강조되고 있는 안전 개념을 말한다.

생물안전3등급 연구시설은 인체에 대한 위해성이 높은 미생물이 외부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는 밀폐시설로 안전수준 1~4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의 안전성이 요구되는 실험실을 말하며, 생물테러에 이용될 수 있는 고위험병원체와 신종인플루엔자 등 신종감염병, 유전자 재조합 관련실험, 보톨리늄독소 등 인체에 매우 위험한 병원체를 취급하는 실험실이다.

오늘 준공식을 갖는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의 생물안전연구동은 강원도내 보건소, 병원 등과 연계된 감염병 감시망의 지역 내 핵심진단 실험실로, 강원도내에서 발생하는 생물테러와 신종감염병 원인병원체의 확인진단에 이용될 예정이다. 특히 2012년 3월 26일부터 개최되는 ‘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시 강원지역 거점시설로서 이용될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gihe.re.kr

연락처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이태준
033-248-6420~2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