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 15일(목) 청년취업아카데미 현장방문
이번에 방문하는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광역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여 ‘청년취업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대전 문화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 (대전문화산업진흥원) ’11년 아카데미 운영으로 협력대학에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과과정 개편 유도
·(공주대) ‘영상제작 워크숍’, ‘디지털컨텐츠기획’ 과목개설(’12.3월)
·(한남대) ‘특수영상 프로젝트’, ‘광고홍보영상 프로젝트’ 과목개설(’12.3월)
·(배재대) ‘미디어 컨버전스’ 과목개설 예정(’12.9월)
대전광역시는 지역 인재의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적극 지원·홍보하고, 기업·사업주단체를 발굴하며, 협약체결에 참여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역시 유성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대덕특구 단지의 IT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대학이 산업수요를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여 취업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지난 해 이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KDI)에서 교육생들은 아카데미 활동을 통해 직업능력을 키워 임금 상승 및 실업기간 단축, 취업준비 비용을 절감하는 등의 효과를 얻었으며 참여기업에는 신입사원 교육훈련비용 절감 및 이직률 감소로 인한 채용비용 절감 등의 편익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 설문조사 결과 참여학생의 80% 정도가 취업에 도움이 되고, 취업준비기간이 단축되는 등 효과가 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
올해에는 기업·사업주단체 59곳과 협력대학 138곳, 협력기업(중소기업 1,735개, 90.9%) 1,909곳이 참여하며, 지역특화 인재 양성 및 대·중소기업 협력, 신성장동력 인재양성 등 특화모델을 발굴·육성하고, 인문사회 계열 특화과정 등 교육도 더욱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특화모델 중 중점 육성대상인 ‘지역특화형’은 ‘자치단체-기업·사업주단체-대학’ 3자간의 연계를 통해 지역특화 산업 육성 및 지역인재 양성 등에 기여하게 된다.
* 대응투자(전북, ‘전주벤처기업육성협의회’), 취업연계(대전유성구,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홍보지원(경남, ‘경남산업기술진흥법인’) 등
’11년 최우수기관에 대한 시상에서는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및 한국조선협회, 한국철강협회, 에어코리아, 경기중소기업연합회 등 5개 기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 협력대학인 삼육대에 산업수요 반영한 교과과정 개편(’12.9월)
(한국조선협회) ’11년 취업률 91%, 대우조선해양 등 28개 양질의 취업처 확보
(한국철강협회) ’11년 취업률 96%, 현대제철 등 15개 양질의 취업처 확보
(에어코리아) 협력대학인 인하공전에 ‘관광교통실무’ 교과목개설(’12.3월)
(경기중소기업연합회) 경기지역 중소기업 회원사 90개 안정적인 취업처 확보
‘청년취업아카데미’ 추진 협약에는 고용노동부장관, 대전광역시장 및 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이 자리에 함께 한 청년들은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앞서 경험한 선배와 알토란같은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고, 참여기관들은 그간의 노력과 향후 계획들을 전하며,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청년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청년취업아카데미 업무 협약식에 참석한 염홍철 대전광역시장은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은 산·학·관이 협력하여 청년에게 취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고무적인 사업이다”면서 “과학 비즈니스 벨트 및 대덕 테크노벨리 벤처기업 등과 연계해 우리 지역 청년들이 더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허태정 유성구청장은 “우리 구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인재를 우선채용하는 협약을 추진하여 일자리 공조체계를 구축하겠다”면서, “청년의 취업을 지원하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사업에 올 한해도 열심히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이채필장관은 산업현장에서 자신의 길을 찾으며 도전하는 지역 인재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산업체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확실히 챙기겠다”면서, “청년취업아카데미를 선택하는 청년들이 지역의 강소기업 등에 취업하여 실전형 명품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앞으로 지역의 강소기업에서 우리 청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계속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올해부터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청년취업아카데미 지역특화 모델이 새로 시작되는 만큼 자치단체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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