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봄철 황사피해방지 종합대책 추진
시는 기상청과 협조해 중국 및 국내 황사관측망, 대기오염측정망 등을 활용 황사의 발생과 이동상황을 지속 감시하고, 황사정보를 파악해 시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유관기관 등에 황사발생 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황사상황실은 황사발원지 및 주변에 설치된 중국내 황사관측망(측정소 10개소)과 국내 황사관측망(측정소 28개소), 광주시 대기오염측정망(측정소 13개소), 기상청의 영상자료 등을 이용해 황사의 발생 및 이동상황과 황사에 의한 미세먼지농도를 감시한다.
기상청의 황사예보 및 특보가 발령되면 광주시는 황사정보 알림서비스에 등록된 시민, 학교, 기업 등에 직접 황사특보와 시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예보 및 특보상황과 시민행동요령 등을 방송과 각종 전광판,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관련 내용을 알리게 된다.
황사예보 휴대폰 문자 서비스를 원하는 시민들은 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hevi.gwangju.go.kr)에 신청하면 문자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황사예보는 기상관측결과 황사로 인해 미세먼지농도가 400~800㎍/㎥ 예상시 ‘강한황사’, 미세먼지농도가 800㎍/㎥이상 예상시 ‘아주강한황사’로 예보한다.
특히, 황사특보는 황사로 인해 중대한 재해발생이 예상될 때 주의를 환기하거나 경고할 목적으로 미세먼지농도 40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 예상시 ‘황사주의보’를, 미세먼지 80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 예상시 ‘황사경보’를 발령한다.
황사 시 공기 중에는 납, 카드뮴, 크롬, 구리, 망간, 니켈, 철, 알루미늄, 마그네슘 등 금속성분이 증가하며, 기관지 천식의 원인이 되는 알러지성 곰팡이도 평상시보다 5~7배 증가하게 되므로 시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공기 중의 중금속을 측정, 감시하고 그 결과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황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에서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하고, 외출시에는 필요한 보호안경, 마스크, 긴소매 의복, 위생용기 등을 준비해야 하며, 교육기관에서는 기상예보를 청취, 학교실정에 맞게 휴업 또는 단축수업을 검토하고, 학생 비상연락망 점검 및 연락체계 유지, 맞벌이 부부 자녀에 대한 자율학습대책 등 수립 등 황사대비 행동요령 지도와 홍보를 실시해야 한다.
식품가공 및 제조업체에서는 황사유입 차단시설 점검 및 정비를, 기타 제조업체에서는 자재 및 생산제품의 옥외야적을 억제하고, 불가피한 경우에는 포장 및 차단시설 설치 등 자체실정에 맞는 황사대책에 따라 조치해야 한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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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환경생태국
기후변화대응과 사무관 김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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