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자원봉사 우수대학’ 동판 제막식 가져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전국에서 유일한 시책으로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우수대학(기업)’ 여덟 번째 동판 제막식을 가졌다.

14일 오후 목원대학교에서 염홍철 대전시장을 비롯해 김원배 목원대총장, 남재동 시 자원봉사연합회장, 이인학 자원봉사지원센터장, 목원대학교 교직원과 학생봉사단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렸다.

목원대학교는 교직원과 재학생 등 5600여명이 참여하는 목원대학교봉사단(단장 김원배)을 중심으로 저소득층 아동학습지도, 특화된 학과의 특성을 살린 음악 및 미술 봉사활동, 갑천 및 현충원 묘역 정화활동, 캄보디아 해외봉사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특히 교육 및 예술, 복지, 애국·자연봉사, 해외봉사 등 분야별로 봉사파트를 나눠 정기적 봉사와 재능 나눔 봉사활동 등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시로부터 지난해 자원봉사 우수대학으로 인증 받았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인사말에서 “내달 열리는 전국자원봉사지도자대회 및 컨퍼런스에 이어 5월 세계조리사대회와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많은 전국대회와 국제행사가 개최되는 만큼 자원봉사자들의 역할이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대전시민의 사랑으로 성장한 목원대학교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인재육성과 자원봉사 활동 등 사회책임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김원배 총장은 “목원대학교는 진리, 사랑, 봉사의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 사고와 과학적 문제 해결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 발전과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사랑받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제막식에 대한 감사와 소감을 전했다.

한편 대전시는 올해 말까지 70개 기업·기관과 협약을 통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 희망 나눔과 희망 키움 자원봉사 사업을 확대해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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