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사랑의 집짓기 사업 본격 추진
도는 올해 희망의 마을에 3개동 16세대와 놀이터 1곳 건립에 5천만원을 지원한다.
도내에서는 지난 2001년 미국의 지미카터특별건축사업으로 아산시 도고면 금산리 ‘화합의 마을’에 22개동 88세대와 마을회관 2개동을 건축하면서 사랑의 집짓기 운동이 본격화됐다.
도는 2001년부터 지난 해 까지 천안·아산지역에 주택 208세대와 회관 5동 건립에 모두 6억 9천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도 관계자는 “사랑의 집짓기운동에 참여해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 운동이 범 도민운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랑의 집짓기(HaBitat) 사업은 희망을 잃은 가정에 삶의 역경을 딛고 재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소외계층이 사회에 건전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하는 복지사업으로 지원과 나눔의 정신을 기초로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92년 한국해비타트가 최초로 설립되어 1995년 건설교통부산하 비영리공익법인으로 설립인가를 받았고 이듬해인 1996년에는 재정경제원 지정기부단체로 승인됐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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