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개발그룹회의 서울 개최, ‘서울 개발 컨센서스’ 본격 이행

서울--(뉴스와이어)--금년도 제2차 G20 개발그룹(G20 Development Working Group : DWG) 회의가 3.19.(월)~20.(화)간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G20 회원국 및 초청국을 포함 총 27개 국가, 세계은행, OECD, WTO, UN 등 19개 국제기구에서 약 150여명의 대표단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회의는 금년도 G20 개발 중점분야인 인프라, 식량안보 및 녹색성장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올해 6월 멕시코 로스카보스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6.18-19)에 제출할 개발분야 성과물을 도출하는 중요한 회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인프라* 및 녹색성장** 공동조정국으로서, 해당 분야 논의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녹색성장 분야에 있어서는 지난 2월 서울에서 녹색성장 워크숍 및 공동조정국 회의를 개최하는 등 선도적 역할을 수행 중

* 인프라 분야 공동조정국 : 멕시코, 한국, 미국, 프랑스, 터키
** 녹색성장 분야 공동조정국 : 멕시코, 한국, 호주, 브라질, 일본, 캐나다, 독일

우리 정부는 의장국 멕시코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번 G20 개발그룹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2010년 G20 서울 정상회의에서 우리 주도로 도입된 G20 개발의제의 차질 없는 이행은 물론, G20 개발의제와 부산개발원조총회 후속 메카니즘(부산 글로벌 파트너십) 연계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우리 정부는 G20 개발의제가 개도국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성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선진국과 개도국 간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G20 개발그룹 공동의장국*으로 활동해 왔으며, 금년에도 의장국 멕시코의 요청으로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다.

* 우리나라는 멕시코, 프랑스, 남아공과 함께 DWG 공동의장국 수임
** 우리측 수석대표 겸 공동의장 : 박은하 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장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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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개발협력국 공보․홍보담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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