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원, 도시락제조업소 전국 합동단속 실시

서울--(뉴스와이어)--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이희성)은 봄철 각 급 학교의 현장체험, 수학여행 등 학교이외의 장소에서 집단급식으로 인한 식중독 사고 발생 우려가 있어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및 도시락제조업소 대상으로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4.9~4.20)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도 주관으로 6개 지방식약청, 시·군·구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여 전체 청소년수련시설 및 도시락제조업소를 지도·점검 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재료 원료 검수 관리 여부 ▲조리된 음식의 3시간 이내 섭취 여부 ▲지하수 사용 급식시설 수질검사 및 물탱크 청소 여부 ▲기구·용기의 세척·소독관리 ▲개인위생관리(조리 종사자 손씻기, 건강진단 실시 등) 등이다.

식약청은 앞으로도 식중독 사고가 사전에 예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홍보 및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며, 식품 취급 종사자가 식재료 공급단계부터 음식물 조리·섭취까지 단계별로 식중독 예방 요령을 철저히 숙지하고 실천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개요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 및 의약품의 안전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로, 1998년 보건복지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설립돼 2013년 국무총리 산하 독립 기관으로 승격했다. ‘식의약 안심이 일상이 되는 세상’이라는 비전 아래 ‘현장·과학·협력’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fds.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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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안전국 식중독예방관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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