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정상의 배우자들을 위한 행사…참가국 퍼스트 레이디, 한류문화 종합세트 감상

서울--(뉴스와이어)--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계기에 방한하는 각국 정상 및 국제기구대표의 배우자들을 위해 김윤옥 여사는 3.26(월) 및 3.27(화) 별도 배우자 행사를 주최할 예정이다.
※ 금번 회의 계기 18명 내외 정상 배우자 방한 예상

행사는 최근 클래식과 대중문화 전반에 걸친 한류를 고품격 프로그램에 접목하여 한국 문화의 진수를 느낄 수 있게 구성하고, 특히 우리의 젊은 문화·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역동적이고 세련된 프로그램으로 추진 중

정상회의 첫 날인 3.26(월)에는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유구한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적 공간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정상 배우자들을 맞이하고, 배우자들을 위한 별도 만찬을 주최할 계획이다.

정상 배우자들은 금번 만찬 계기에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기념하여 개최된 국제 어린이 평화미술전에 출품된 국내외 작품들을 관람하고, 우리나라의 젊은 차세대 음악인들의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예정

배우자들은 우리의 역사유물을 배경으로 한 품격있는 전통문화 분위기와 박물관 건물 자체의 현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3.27(화)에는 정상 배우자들을 청와대 상춘재로 초청해 오찬을 가진 후 영빈관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청와대 내 전형적인 전통한옥의 아름다움과 자연과의 균형된 조화를 보여주는 상춘재에서 우리 한식의 맛을 음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식의 세계화와 홍보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이어서, 청와대 영빈관에서는 왕비로 간택된 여인의 가례복을 입는 과정을 담은 한복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한편, 최근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로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는 한류스타들의 K-pop 공연도 진행하여 배우자들의 한류에 대한 이해와 친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됨.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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