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그린오션센터 CGO, 그린경영임원과정 6기 스타트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 그린오션센터(센터장 허 탁 대외협력부총장)가 운영하는 저탄소 녹색성장 리더 양성 과정인 ‘그린경영임원(CGO:Chief Green Officer)과정’이 6기 입학과 함께 국내 기업과 관련 기관의 대표적인 그린경영 정책 전문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건국대 그린오션센터는 14일 오후 서울 자양동 더클래식500에서 김진규 총장과 이규용 전 환경부 장관 겸 그린오션센터 고문,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 등과 CGO과정 6기 수강생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경영임원(CGO) 과정 6기 입학식을 열었다. 이날 입학식에서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은 ‘친환경 식량산업 정책방향’에 관해 특강을 했다.

건국대 CGO 6기에는 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하는 지식경제부 등 정부 관계자, 한국가스공사 등 에너지관련 공공기관 임원, 정부출연 연구기관 연구원, 국내 주요 대기업 임원, 금융기관 임원, 중소기업과 신재생 에너지관련 벤처기업가, 법조인, 시민단체 관계자, 언론 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54명이 수강한다.

CGO과정은 저탄소 녹색성장과 기업의 그린경영을 선도하는 전문가 양성과 이를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그린오션) 창출을 위해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건국대가 2009년 1학기부터 개설한 과정으로 해를 거듭할수록 지원자가 늘고 대상도 확대되고 있다. 지금까지 5기까지 200여 명의 그린경영임원(CGO)을 배출했으며, 수료 이후에도 ‘그린경영임원과정’에서 구축된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그린경영임원과정’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2009년 12월 영국 캠브리지 대학의 ‘지속가능성 리더십프로그램’과 함께 기후변화협약 관련 캠페인 ‘Copenhagen Communique on Climate Change'에 참여했으며,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UNEP와도 교육 프로그램을 교류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총 14주(주1회 2강좌)로 1) 기후변화와 에너지, (2) 신재생에너지, 탄소배출권, 스마트 그리드 등의 새로운 그린비지니스, (3) 지속가능경영 및 사회책임투자 그리고 (4) 시시각각으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는 다양한 형태의 국제환경규제 등 4가지 핵심주제에 관해 경영 일선과 전 세계 산업 현장 사례 위주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교육으로 이뤄진다. 선진기업의 에코디자인 도입 사례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사업 발굴, 환경문제에 따른 소송사건에 대한 대응 전략, 유럽·미국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동향 등 과정 수료 직후 곧바로 일선 경영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으로 짜여졌다.

CGO 과정을 수료하면 그린오션 캠페인을 펼치는 정부와 학계·시민단체·기업 등 기관 단체로 구성된 그린오션위원회로부터 ‘CGO’자격을 받으며 각 기업과 기관에서 녹색성장 의사결정과 친환경 그린 비즈니스를 이끄는 ‘최고환경정책책임자’ 겸 그린정책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허 탁 건국대 대외협력부총장은 “건국대는 학계는 물론 산업계와 대학, 연구소, 관계기관 간의 산·학·연·관 협력을 통해 미래 우리 경제를 먹여 살릴 그린오션을 발굴하고 개척할 수 있는 올바른 환경의식을 갖춘 인재육성 등 인적 인프라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며 “CGO과정 입학생들은 우리 기업과 정부, 공공기관, 민간분야의 녹색성장과 그린오션의 선두주자들”이라고 말했다. 문의 (02-447-6710)

이날 입학식에서 오정규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이 ‘친환경 식량산업 정책방향’에 관해 특강을 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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