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 동북부지역의 문화체육 갈증 푼다!

서울 동북부지역의 체육시설과 문화시설이 열악한 실정임을 감안하여, 수준높은 생활체육시설 건립으로 강남북 지역균형 발전과 강북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울시가 총사업비 38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 추진한 『시립창동운동장조성 및 문화체육센터』건립공사가 2002.10월 착공되어 2년 8개월간의 힘겨웠던 공정을 무사히 마치고 2005.06.30일 준공된다.

도봉구 창동1-6번지 61,563㎡(18,622평) 부지상에 건립된 창동운동장 및 문화체육센터는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환승되는 창동역 역세권지역으로서 동부간선도로가 인접하여 교통 및 접근성이 양호한 곳으로 기존의 간이체육시설로 이용되던 부지위에 청소년수련시설과 문화체육시설을 함께 갖춘 문화체육센터와 실내테니스장, 옥외체육시설, 광장 및 녹지시설 등으로 구성된 복합 문화·체육시설로 건립되었다.

문화체육센터는 지하2층, 지상4층, 연면적 14,247㎡(4,309평) 규모로 전시실, 문화센타, 가상체험관, 문화의집, 음악시설, 영상시설, 창작공방, 어학실, 컴퓨터실, 강의실 등을 갖춘 청소년수련시설과 6레인의 실내수영장, 유도장, 헬스장, 에어로빅, 265석 규모의 실내체육관(농구, 배구, 배드민턴 4면 겸용), 214석 규모의 공연장 등을 갖춘 문화체육시설이 함께 배치되었다.

또한, 건물 중앙에 넓은 아트리움과 천창을 설치하여 자연채광이 가능한 열린공간으로 계획되었으며, 천창에 롤스크린과 아트리움 및 체육관 상부에 전동창 등 첨단설비를 설치하여 직사광선 차단과 열기를 배출토록 하였고, 지하공간인 수영장과 식당도 선큰으로 계획하여 자연환기와 채광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

외부 운동시설에는 실내테니스장(3면), 축구/하키장(1면), 게이트볼장(8면), 테니스장(6면), 배드민턴장(10면)이 있으며, 실내테니스장은 지상2층, 연면적 2,422㎡(733평) 규모로써 탈의실, 샤워실, 휴게실, 다목적실 등을 갖추었고, 건물높이 13m에 눈부심 방지를 고려한 조명시설 등을 갖춘 아크릴계코트 3면이 설치되어 있다. 축구장은 하키겸용 인조잔디로 되어있고, 야간이용이 가능한 조명탑과, 630석 규모의 스탠드 관람석을 갖추었다. 게이트볼장은 마사토 포장 8면 규모로 전천후 이용이 가능하도록 막구조 지붕을 설치하였고 120석 규모의 스탠드 관람석도 갖추었다. 테니스장은 6면 규모로 아크릴계코트이고 야간 조명시설을 갖추었으며, 배드민턴장은 10면 규모로 마사토 포장이다.

그밖에도 만남의 광장, 수변무대, 체력단련장, 수생식물원, 피크닉장, 인라인스케이트장 등의 옥외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향후 시민복지시설부지로 사용될 수 있도록 11,482㎡(3,473평)의 유보부지를 확보하여 현재 창동 천막극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주차장은 195대로 축구장측에 42대, 문화체육센터 건물주위에 88대, 건물지하에 65대를 배치하였으며, 주 접근로인 서측 도로에 면하여 입구광장과 문화체육센터 옆에 각각 30m 길이의 버스정차장을 설치함으로써 대중교통버스와 셔틀버스의 정차가 가능토록 하였고, 문화체육센터 동측 측면에 7대의 버스주차장을 두어 단체이용과 셔틀버스의 주차가 용이토록 하였다.

동북부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게 될 창동운동장 및 문화체육센터는 2005.06.30 준공이후 운영준비 과정을 거쳐 2005.09월경에 개관 예정이며, 시설운영은 도봉구청에서, 청소년수련관은 광운대학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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