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PCO, 핵안보 정상회의 맞아 테러대비 전력공급체계 구축 모의훈련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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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코스피 015760
2012-03-15 11:00
서울--(뉴스와이어)--KEPCO(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중겸)는 전 세계 50여 정상 및 국제기구 수장들이 참석하는 ‘2012 핵안보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3. 16(금) 오후 4시 삼성동 본사에서 행사장 공급 선릉변전소에 대한 폭탄테러로 전력설비 고장 상황을 가정한 모의훈련을 시행함.

16일 훈련은 선릉변전소에 연결된 지중송전선로 4회선이 폭탄테러로 지중송전선로 손상과 동시에 변전소 전부가 정전되는 상황을 가상하여 시행하였다. 선릉변전소가 전면정전되더라도 삼성동, 청담동, 코엑스 건물내 변전실은 정전되지만, 핵안보 정상회의장과 주요시설은 비상발전기를 통하여 전력이 정상 공급되어 정전은 발생하지 않음.

또한, 선릉변전소 정전복구를 위해 고장상황을 경영진, 관련부서와 대외기관에 알리고 비상발전차와 인근의 배전선로를 통하여 변전소 비상전원을 신속히 확보하였다. 이를 통해 정상회의장의 전원도 주·예비전원(電源)을 안정적으로 확보, 전력을 공급함.

KEPCO는 2012 핵안보 정상회의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전력확보 기획단”(단장 : 부사장)을 발족하여 행사장 전력공급을 차질없이 준비해 왔음. COEX에 대해서는 5중 전원을 구축하였고 숙소 및 기타 행사장(19개소)에 대해서도 3중 전원을 구축하여 무정전 공급체계를 완비하였음.

또한, 행사장 전력 공급설비인 15개 배전선로, 2,800개소에 특별진단과 함께 행사장 주변지역 전력설비에 대해서도 미관 정비를 완료하였으며, 테러에 대비하여 지하 전력구(59.5km), 맨홀(750개소), 변전 설비에 대해서도 외부 침입을 방지하는 보안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사이버 테러의 원천 차단을 위해 전력제어 시스템에 대한 보완 조치도 완료하였음.

모의훈련 후 김중겸 사장은 직접 선릉변전소로 이동, 전력설비를 순시한 후 “이번 실제상황을 방불케하는 훈련을 바탕으로 회의장, 숙소 등 행사장에 한치의 오차없는 완벽한 전력공급 체계를 구축해 줄 것과,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도 구축하여 비상시에 대처해 줄 것”을 당부하였음.

아울러, 김중겸 사장은 Clean-up 행사 후 핵안보 정상회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상급 행사로서 깨끗한 국가 이미지 위상 제고에 도움이 되도록 우리 KEPCO 전력설비에 대한 미관개선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줄것을 거듭 당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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