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2기 쿨부산 시민블로거단·톡톡부산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부산--(뉴스와이어)--부산광역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여론수렴을 활성화하기 위해 뽑은 ‘제2기 쿨부산 시민블로거단과 톡톡부산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 특히 올해는 파워블로거, 시민기자, 전문직종사자 등 자기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이들이 대거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기 쿨부산 시민블로거단·톡톡부산 서포터즈 발대식’을 연다. 시민블로거단은 부산시 공식블로그 ‘쿨부산’(blog.busan.go.kr)의 콘텐츠 취재 및 집필, 포스팅 등 블로거 활동을 담당한다. 서포터즈는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 부산시 공식 SNS ‘톡톡부산’의 콘텐츠 기획 및 온라인홍보·봉사활동을 수행한다. 시민블로거단과 서포터즈는 또 부산시 정책탐방 및 시민개방 행사에 참여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3월 제2기 쿨부산 시민블로거단 및 톡톡부산 서포터즈를 모집, 모두 130명의 지원서를 접수했다. 이 중 시민블로거단 20명과 서포터즈 30명을 선발했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경쟁율(4:1) 뿐 아니라 SNS 활동성이나 전문성 등 지원자 개인의 수준도 매우 높아졌다. 시민블로거단의 절반가량이 하루 평균 2,000명 이상 방문하는 파워블로거들이다.

부산시는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기 위해 매월 우수 블로거와 서포터즈를 선정해 시상하고, 정기적으로 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등 혜택을 보다 강화할 계획.

김병곤 부산광역시 대변인은 “쿨부산 시민블로거단과 톡톡부산 서포터즈는 온라인을 무대로 부산을 알리고 대변하는 ‘부산시민의 대표’이자 ‘부산시의 얼굴’”이라면서 “앞으로 부산이 더 나은 도시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시민소통체계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발대식은 주부, 직장인, 어르신, 청년층을 대표하는 시민블로거단 20명과 부산을 알리는 데 앞장설 대학생 서포터즈 3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및 선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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