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영구지적기록물 전산화 1차사업 완료

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기록물의 체계적인 관리와 나날이 증가하는 행정정보 공개수요에 대응하기 위하여 영구지적기록물에 대한 1차(중구, 동구, 북구, 연제구) 전산화 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현재 시행 중인 영구지적기록물 D/B구축 사업은 그동안 종이로 보관됐던 2010년 이전에 생산된 종이기록물인 토지이동결의서와 이와 관련된 도면 등의 이미지를 스캐너 작업하여 저장하고 색인목록을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보존기록물을 영구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민원인의 행정정보 공개 요구 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D/B화 작업은 목록을 조사해 대상기록물을 선별, 분류 및 정리, 정비한 다음 페이지를 부여해 색인목록 작성하고 원본 종이기록물 스캐닝, 이미지 보정, 기록관리시스템에 이미지를 등록한 다음 재편철하고 배치하는 등 총 6단계의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부산시의 D/B화 대상인 중요 지적 기록물은 총 2,624,013면으로 이번에 1차분 338,983면에 대하여 D/B구축 및 마이크로필름(M/F)화 작업을 완료하고 자료는 기록관리시스템을 통해 활용할 수 있게 하였다.

부산시 성낙래 토지정보과장은 “그 동안 지적관련 종이문서는 보관 장소가 좁고 복사를 자주하는 등의 이유로 훼손, 마모되는 사례가 많았으며 찾기가 힘들어 업무 처리 시간이 지연 되는 등 많은 문제가 있었다.”라고 말하고, “이번 전산화 사업을 통해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해소해 처리시간이 단축 하고 시민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한편, 2차 사업대상인(연제구, 서구, 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중요지적기록물 846,790면에 대해서는 5월부터 작업을 시작하여 올해 중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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