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 제6기 출범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가 3월 16일 오후 4시 30분 시청 본관 2층 시민홀에서 박맹우 시장,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위원 위촉식과 2012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6기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는 총 50명으로 공공(3명), 교육(6명), 언론(4), 환경단체(15명), 시민단체(15명), 유관기관(7명) 등 각계각층 전문가로 구성됐다.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는 올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운동 활성화와 지역 내 각급 기관·단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2012년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주요 사업을 보면, 2002년 제1기 출범 이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의 10년간의 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지속가능발전 심포지엄(5월)을 개최하고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환경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기존 운영 중인 태화강생태해설사 심화과정, 그린리더 양성을 위한 기후학교(초급, 중급, 고급과정), 가족이 함께하는 창의인성교실, 기후변화체험교실, 대학생녹색생활실천 지도자 학교 등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또한 각 기관·단체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환경교육 정보를 시민이 알 수 있도록 환경교육 포털사이트를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태화강 철새보호 운동과 유해동식물 퇴치활동, 지구의 날 행사 등 환경보전 실천 운동 전개와 시민 참여형 환경행사로 제4회 환경페어(6월초), 제5회 태화강전국사진공모전(10월), 제5회 태화강생태문화한마당(11월초)을 개최한다.

지역 내 환경활동가 워크숍과 영·호남 네트워크 구축 등 단체 또는 지역간 교류 협력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간다.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는 지역사회의 시민과 기업, 행정이 파트너십을 구축하여 21세기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기 위해 2002년 제1기 위원회가 출범한 이후 우리 지역에 맞는 환경보전실천과제를 개발하고 단체 간 활발한 정보교류와 소통을 통한 지역 환경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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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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