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농촌 협력연구 모색 위해 충남발전硏 등 4개 시도연구원이 한데 뭉쳤다

공주--(뉴스와이어)--충남발전연구원(원장 박진도)은 3월 16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충남도의 3농혁신 실천과 정책적 뒷받침을 위해 대구경북연구원, 전남발전연구원, 전북발전연구원 등과 공동으로 ‘지역농업·농촌의 협력연구와 정책대안 모색’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충발연 관계자는 “이번 합동워크숍은 농촌·농업분야 ▲연구네트워크 구축, ▲협력 연구과제 발굴, ▲주요 의제에 대한 인식공유 등을 위해 지방연구원 차원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토론의 장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실 전국 15개 시도연구원 가운데 농촌·농업분야 전담부서가 있는 곳은 이번 합동워크숍을 주최한 4개 연구원에 불과하고, 연구인력은 총30여명 내외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각 연구원별 올해 수행할 농업·농촌 관련 주요 연구과제 소개와 2011년 주요 연구 주제발표 <대경권 로컬푸드 종합급식지원센터 구축전략 및 세부사업계획-대구경북연구원 유병규 팀장 / 전남지역 농어촌공동체회사 활성화 방안-전남발전연구원 장덕기 책임연구위원 / 전라북도 지역공동체사업의 발전방향-전북발전연구원 이민수 연구위원 / 충남 로컬푸드 활성화 방안 연구-충남발전연구원 허남혁 책임연구원> 등이 이루어졌다.

한편, 4개 시도연구원은 이번 합동워크숍을 계기로 교류모임을 정례화 할 계획이며, 지방 농업·농촌분야의 협력 연구과제 발굴과 정책대안을 공동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충발연 박진도 원장은 인사말에서 “최근 농촌·농업분야의 핵심 이슈로 등장한 FTA에 따른 농수산물 수입개방은 어느 특정지역의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농업보조금, 귀농귀촌, 로컬푸드, 6차산업화, 농어촌공동체회사, 농어촌마을육성 등 우리 농촌을 살리는 효과적인 정책대안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때”라고 말했다.

충남연구원 개요
충남연구원은 1995년 6월 충청남도와 16개 시·군이 충남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동 출연해 설립한 종합정책연구기관이다(현재 15개 시·군). 이에 연구원은 충청남도 및 시군의 중장기 발전 및 지역경제 진흥, 지방행정과 관련된 정책 과제의 체계적인 연구와 개발 등에 대한 전문적·체계적인 조사 분석, 연구 활동을 통해 각종 정책을 개발·제시하고 있다. 현재 ‘더 행복한 미래를 여는 충남연구원’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cni.re.kr

연락처

(재)충남발전연구원 기획조정연구실
정봉희 홍보팀장
041-840-1123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