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5년 1/4분기중 금융거래규모는 126.1조원으로 전분기(76.0조원)보다 크게 증가

1. 기업부문의 자금부족 및 자금조달규모 확대

분기중 기업부문의 자금부족규모는 8.0조원을 기록하여 전분기(0.0조원)보다 확대

자금조달규모는 내수기업의 운전자금 수요가 증가한 가운데 연말 부채비율 관리를 위해 일시 감소되었던 금융기관 차입금과 채권발행이 늘어나 전분기 9.3조원에서 24.6조원으로 증가

2. 개인부문의 자금잉여규모 확대

분기중 개인부문의 자금잉여규모는 소비부진으로 전분기(2.1조원)보다 증가한 12.1조원을 기록

자금운용규모도 전분기 13.2조원에서 15.2조원으로 증가

저금리의 영향으로 예금은행 예금은 감소한 반면, 수익성이 높은 비은행금융기관 예치금은 증가

3. 정부부문은 자금잉여에서 자금부족으로 전환

분기중 정부부문은 재정의 조기집행 영향으로 전분기 7.1조원 자금잉여에서 4.5조원 자금부족으로 전환

자금조달은 국공채(20.2조원) 발행을 중심으로 전분기(8.1조원)보다 크게 늘어난 30.5조원을 기록했으며, 자금운용도 정부당좌예금 등 금융기관예치금을 중심으로 26.0조원 증가

4. 금융부문의 자금공급규모 크게 확대

분기중 금융부문이 비금융부문(기업, 개인 및 정부)에 대해 공급한 자금은 37.2조원으로 전분기(8.0조원)보다 크게 확대

예금은행 및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이 크게 증가하고 국공채 매입도 늘린데 주로 기인

5. 금융자산 축적 및 비금융부문의 부채 다소 증가

2005년 3월말 현재 우리나라의 총금융자산 잔액은 4,995.7조원으로 전분기말보다 2.1% 증가

금융연관비율*(금융자산잔액/명목GNI)은 전분기말(6.28)보다 상승한 6.37을 기록

* 2005년 3월말 현재 미국 8.90 일본 11.53

한편 2005년 3월말 현재 비금융부문부채는 2004년말보다 3.3%증가한 1,412.3조원을 기록

개인부채는 511.7조원으로 전분기말보다 0.8% 늘어났으며, 개인부문의 부채상환능력을 나타내는 금융부채 잔액에 대한 금융자산 잔액의 비율은 전분기말(2.06)보다 소폭 상승한 2.07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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