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경인선 및 수인선 역세권 개발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대학별 기본구상(안) 전시회 개최

인천--(뉴스와이어)--인천시는 지난 2011년 6월부터 도시의 재생 및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하여 경인선 및 수인선 역세권에 대하여 종합적인 정비와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기본구상 및 개발계획 수립을 진행하여 왔으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기본 구상안 작성 및 완성도를 높이기 위하여 대학공모를 시행하였으며, 이에 대한 성과를 오는 3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인천광역시청 중앙 홀에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천시 관계자에 따르면, 공모대학 기본구상은 지난해 8월 시작하여 인하 대학교 진정화교수를 총괄자문으로 위촉하였고, 각 대학의 과업수행계획서를 공정하게 심사하여 11개 대학(강남대학교, 고려대학교, 남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세종대학교, 연세대학교, 인천 대학교, 인하대학교, 홍익대학교) 14개팀을 공모대학으로 선정, 이후 담당 공무원과 공모대학 관계자, 용역사 간의 현장답사와 행정부시장과의 구상안 협의, 인천시장 중간보고 등을 통해 기본구상안을 수립하여 그 결과물을 전시하는 것이라고 전하였다.

현재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송도역세권을 제외하고 현재 사업화가 가장 적극적으로 검토되고 있는 연수~승기, 백운 역세권을 포함한 경인선, 수인선의 20개 역세권에 대한 금번 공모대학 기본구상 전시회를 통하여 경인선 및 수인선 주변 구도심지역의 생활권 단절, 노후화에 따른 생활 환경 악화 등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경인선철도와 주변지역에 대한 바람직한 개발방향을 마련함으로써 인천시 구도심의 미래 청사진을 보여 드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김세용교수팀의 연수, 승기역세권 개발구상안에 따르면 승기역은 복합환승 및 집객기능의 극대화를 통한 경제적 활력의 허브로, 연수역은 공공커뮤니티 기능의 배치 및 지역연계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허브로 개발할 예정이며, 연수역과 승기역간에 탄소저감형 덮개공원 조성을 통한 Green Pathway, 덮개공원과 기존 공원을 연계하여 레져 활동의 촉진 및 다양화를 위한 Healthy Pathway, 문화와 신산업의 도입을 위한 Creative Pathway를 주요 계획요소로 하고 있다.

또한 백운역세권 개발사업은 현재 사업진행 중인 Green Forest 조성사업과 부안고가교 재가설공사, 백운역광장 정비사업과 백운역을 연계하는 개발을 구상 중에 있다. 이를 위해 철도덮개공원을 조성하여 백운공원, 부평아트센터, 십정공원으로의 광역녹지 흐름을 복원하고, 부안고가교와 백운역을 연결하는 에코브릿지를 조성하여 편리한 교통이용을 가능토록 하며, 교통광장부지에 입체복합시설을 계획하여 역세권을 활성화함으로써 인접 민간정비사업의 시행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밝혔다.

인천시는 이번 전시회 이후에 선도역세권인 연수~승기역세권과 백운역세권에 대하여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을 수립하여 행정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잔여 역세권에 대하여는 선도사업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3단계 방식으로 사업추진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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