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고령군, 레저스포츠시설 공모사업 최종 선정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2012년도 레저스포츠시설 공모사업 대상지로 상주시와 고령군이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5억5천만 원(상주시 3억원, 고령군 2억5천만 원)을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확정으로 경북도는 지난 2월에 선정된 생활체육시설사업과 더불어 국민체육진흥기금 180억원(25개소)을 확보하였으며, 이는 16개 시·도 중 경기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원액이다.

레저스포츠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에 적합한 육상, 수상, 항공 레저스포츠 기반조성으로 다양한 여가선용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북도에서는 증가하는 레저스포츠 수요에 부응하고자 사업대상지 확보에 적극 노력하여 전국 13개 대상지 중 2개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구체적인 사업계획으로 상주시는 사벌면 삼덕리 경천대 관광지내에 서바이벌 가상전투를 테마로한 ‘밀리터리 테마파크’를 조성할 예정으로, 총사업비 약10억원을 투자하여 모의 시가지전투, 각종 사격체험 등이 가능한 다양한 시설을 설치하여 모험을 즐기는 청소년 및 방문객들에게 체험관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령군에서는 다산면 좌학리 일원에 총사업비 약6억원을 투자하여 보트선착장 등 수상레저 계류시설이 포함 된 ‘다산 레포츠파크’를 조성할 계획으로, 인근 낙동강변에 조성된 은행나무 캠핑장, 다산체육센터, 강정고령보 등과 연계하여 레저와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시설로 방문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상운 체육진흥과장은 “올해 포항 야구장 건립, 안동 인라인경기장 조성 등 체육 인프라 확충에 총사업비 1,959억원(40개소)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적극 기여할 예정으로, 지역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지자체간 균형 있는 공공체육서비스 제공 및 다양한 시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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