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첫 이사회 가져

대구--(뉴스와이어)--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3월 16일(금) 오전 11시 인터불고 엑스코 3층 다래실에서 첫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는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 운영의 근간이 될 제규정을 만들고, 2012예산안 심의·의결을 위해 소집했다.

향후일정은 경상북도의 문화콘텐츠 발전을 이끌어 나갈 원장채용을 3월 19일부터 3월 28일까지 공개모집하고,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4월초에 임용할 예정이며, 일반직원은 5 ~ 6월경 채용할 예정이다.

한편,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다양한 콘텐츠 창작소재를 바탕으로 한 문화콘텐츠 기업 및 인적 자원 육성 등 경북문화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기관으로, 지난해 12월 법인설립 허가 후 법원에 등기를 완료하였으며, 진흥원 청사는 경북 안동시 동부동 123-1번지에 둥지를 틀고, 지하1층 지상6층 연면적 4,407㎡로 국·도비 및 안동시비 194억원이 투입되어 2010년 10월에 착공하여, 금년 9월 준공과 동시에 개원할 예정이다.

경상북도 김상준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문화콘텐츠진흥원은 전국 다른 진흥원과의 차별화 전략을 통해 ‘경북 문화콘텐츠 르네상스 실현’에 앞장서고, 전통지역문화자원의 가치 재창조를 통한 문화콘텐츠 산업을 미래 경북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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