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능경기위원회 본격 가동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기능경기대회의 개최 및 참가와 지역 숙련기술 지원 및 발전에 관한 사업을 수행하는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김범일) 정기회를 열고 2012년 지방 및 전국기능경기대회 본격 추진과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진다.

대구시는 지난해 말 기능경기대회의 원활한 운영 및 기술·기능인의 사기진작과 학력보다는 능력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 운영 및 숙련기술 장려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2011.12.30.)했다. 이 조례에 따라 대구광역시 기능경기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해 3월 19일 오전 10시 30분 대구비즈니스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를 연다.

대구기능경기위원회는 대구광역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사무국은 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송시열)에서 운영하고 있다. 위원회는 기능경기와 관련 있는 지역의 우수기업 CEO, 관련 단체 및 학계 등의 덕망 있는 주요 인사 17명이 공개모집과 추천으로 구성됐다. 대구시 교육감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이 고문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 4월에 개최되는 대구시 지방기능경기대회와 9월에 열리는 제47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예산(안)과 ‘기능경기대회 운영규정 및 숙련기술 장려지원 규정(안)’을 심의·의결한다. 또 지방·전국기능경기대회의 전반적 추진상황과 앞으로 일정에 대한 보고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가 되도록 위원들의 노력이 더해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올해 대구개최 전국기능경기대회는 1966년 제1회 서울대회를 시작으로 47돌을 맞아 그동안 약 4만 명의 참가자와 7,800명의 입상자를 배출해 명실공히 국내 최대 기술과 기능양성의 요람이자 기능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대구시는 1997년에 이어 두 번째 전국대회 개최를 맞아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대구관광자원 홍보를 위한 좋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대구시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지금껏 노력해 온 숙련기술 장려 지원이 이번 정기회를 시점으로 좀 더 체계화되고 구체화해 지역 기술인재 양성, 지역산업 활성화 등으로 이어지는 전국적인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지난해 전국대회 종합우승을 석권한 대구의 기술인이 올해도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대회준비에 철저함을 기하겠다.”며 “이번 제47회 대구대회를 ‘가고 싶은 대구, 보고 싶은 대구, 기술도시 대구’로서 위상을 전국에 각인시켜 주고 또 시민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역대 최고의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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