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새봄맞이 ‘국토 대 청결’ 운동 전개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새봄을 맞아 시민이 깨끗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국토 대청소 기간(3. 1. ~ 3. 31.)을 마련해 하천, 공원, 공한지, 주택가 및 공단지역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에 일제 대청소를 시행한다.

대구시는 ‘대구국제육상경기대회’, ‘제93회 전국체육대회’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녹색환경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부각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겨울철에 버려지고 숨겨진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특히, 3월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구 금강동에 있는 안심습지에서 시민과 국민운동단체 300여 명, 시 직원 등 공무원 200여 명, 환경시설공단 과 시설관리공단 직원 100여 명 등 총 600여 명이 청결 활동을 벌인다.

시내 지역에서는 동절기에 쓰레기 방치가 우려되는 구석지고 한적한 곳을 중심으로 대청소하고, 농촌 지역에서는 야산, 들판, 하천 변의 농약빈병 및 영농 폐비닐을 집중 수거한다. 한편 공원 등 관광 행락지에 대한 주변 환경정비도 병행토록 하고, 시(원, 본부, 사업소) 및 구·군, 유관단체·기관이 함께 청소해 국토 대 청결 운동에 대한 시민의 관심 높이고 동참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군에서는 자체 실정에 맞는 장소를 선정, 시민과 환경단체 및 공무원 등이 참여해 국토 대청소를 추진하도록 하고, 읍·면·동별로 취약지를 선정해 3월 31일까지 청결 활동을 할 계획이다. 상수도사업본부 및 시 산하 사업소(팔공산공원관리사무소 외10)에서도 자체 청결활동을 벌인다.

대구시 우주정 자원순환과장은 “내 집 앞, 우리 동네 청소가 작은 일 같지만 깨끗한 대구를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국토사랑 대 청결 운동에 많은 시민이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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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원순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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