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찾아가는 출산장려 인구교육 시행
사전에 구·군 및 아이낳기 좋은세상 대구운동본부 참여단체를 통해 인구교육 수요 조사를 했고, 그 결과를 토대로 3월~12월 70회 5,350명을 대상으로 직장 및 시민단체를 찾아가서 교육한다. 지금도 대구시나 인구협회로 교육 요청을 하면 협의 후 적극적으로 수용할 방침이다.
강사는 인구협회의 인구교육 전문 강사와 외부초빙 강사로 구성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강의진행, 강의내용 등에 대해 설문조사도 할 예정이다.
먼저 3월 19일에는 1971년 창립된 대구 토종기업이고 공구 유통기업인 중구 인교동에 있는 크레텍책임 직원을 대상으로 업체 강당에서 “일·가정 양립 문화”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참석 인원은 120명이며, 서울지점과 서구 이현동 직원 170명도 화상으로 강의를 듣는다.
이어 3월 23일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직원 60명을 교육하고, 3월 26일에는 남부경찰서를 방문해 전·의경 80명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지난 2월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1년 출생통계를 보면 대구합계 출산율은 1.15명으로 2009년 1.03명, 2010년 1.11명보다 높고 2년 연속 증가했지만 여전히 전국평균(1.24명)에도 미치지 못하고, 서울(1.01명), 부산(1.08명)에 이어 세 번째로 낮은 수준이다.
대구시 백윤자 저출산고령사회과장은 “출산에 대한 시민인식개선을 위해 인구교육뿐만 아니라 출산장려 연극제, 출산장려 홍보교육관 운영, 사진 공모전, 출산장려 유공자 포상, TV·라디오 홍보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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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저출산고령사회과
출산장려담당 오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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