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취업자 증가세가 지속되는 것은 서비스 부문에서의 견조한 취업자 증가세 유지에 있음
즉, 전년동기대비 1/4분기에는 31만4천명, 4월에는 32만2천명, 5월에는 36만3천명이 증가하였음
특히 4월에는 26만명이 증가한데 비해 5월에는 거의 2배에 가까운 46만이 증가했으며, 이는 주로 농림어업, 도소매업 및 건설업에서 취업자가 증가하거나 감소폭이 둔화되었기 때문
즉, 건설업 부문에서 증가세로 반전(-18→50천명)하고 농림어업에서 대폭 증가(4→79천명)한 점과 함께 도소매업에서 취업자 감소세가 둔화(-144→-32천명)되었기 때문임
종사상 지위별로 보면, 증가된 46만명은 상용직(37만명)을 중심으로 한 임금근로자가 대부분이며 비임금근로자의 경우에는 구성만 변화하였음(자영업주 증가, 무급가족종사자 감소)
연령대로 보면 20~30대에서 164천명이 감소한 반면, 40~50대에서 439천명이 증가하고 60대 이상은 177천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고령자를 중심으로 취업자가 증가하였음
40~50대에서는 자영자 125천명, 상용직근로자 226천명이 증가하여 모두 439천명이 늘었음
업종별로는 농림어업, 제조업, 건설업, 사업서비스업 등 주요 업종에서 골고루 증가하였음
또한 60대 이상에서는 자영자가 66천명 증가하고, 임시·일용직근로자가 65천명 증가하였음
업종별로는 농림어업에서 크게 증가(74천명)하였고 운수업, 부동산임대업 등에서 소폭 증가하였음
※ 60대 이상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5월중 경제활동참가율은 ’02년 11월이후 최고 수준인 39.7%에 이름
노동부는 농림어업과 같이 경기상황에 덜 영향을 받는 부분이 있어 향후 더 지켜봐야하겠지만, 내수경기 회복이 뒷받침된다면 취업자 증가폭은 상반기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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