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핵안보정상회의 테러 및 화재 대비 소방안전대책 최종점검
이기환 청장은 이날 오후 핵안보정상회의 참석 정상들의 숙소내 위험요소는 없는지 둘러보고, 사고는 아주 사소한 곳에서 일어난다며, 호텔종사자들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여수박람회장에서 발생한 화재도 안전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화재였음을 강조하고, 평상시 관계자들은 안전의식 가지고 근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CP를 방문, 현황을 보고 받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청장은 행사장 핵심주요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점검과 재난대응훈련, 관계자 소방안전교육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당부했으며, 그간 세 번의 국제행사, 특히 지난 서울 G20 정상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동안 행사장별 취약요소를 다시 한번 꼼꼼히 점검하여 핵안보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강조하며, 위기라는 것은 전혀 예상치 않은 상태에서 발생하는 사고이니 만큼 평상시 대비책을 잘 강구하여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관련기관과도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해 모든 재난으로부터 완벽한 안전확보가 되도록 안전관리와 긴급 예방대책·대응태세를 갖추어 무결점 소방안전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거듭 당부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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