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공직기강 관련 도지사 특별지시 제3호 발령

청주--(뉴스와이어)--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16일, 반부패 및 청렴한 공직풍토 정착에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할 것을 주문하는 등 전 공직자가 반부패 역량 결집을 통해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청렴충북을 만드는 데 혼신을 다하라”며 도와 시·군에 특별지시 제3호를 발령했다.

특별지시는 최근 초과근무수당 변칙수령, 인사가점 부당취득 등 구조적·관행적 부조리의 잇단 발생으로 공직위상이 크게 실추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건설에도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 도민 모두가 행복한 ‘함께하는 충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도정과 시·군정을 이끌어가는 공직자의 투철한 청렴의식과 함께 공직내부의 부패유발 관행을 과감히 척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직무관련자로부터의 금품·향응·편의제공 수수 행위 엄단을 통하여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자상을 구현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금년도 총선 및 대선 등 선거정국으로 인한 반부패·청렴실천 추진동력 약화가 우려되므로, 각종 선거에 영향을 미치거나 의심받을 수 있는 일체의 정치적 행위를 금지하는 등 전 공무원의 엄정 중립 및 공정하고 차질 없는 직무수행에 철저를 기할 것도 지시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연락처

충청북도 감사관
공직윤리팀장 한수환
043-220-2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