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국립전파연구원·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21일 착공

광주--(뉴스와이어)--국립전파연구원과 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오는 21일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내 신사옥 부지에서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시·도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국립전파연구원장,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지역주민 등 1,0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갖는다.

국립전파연구원 신사옥은 450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34,402㎡, 건축 연면적 14,693㎡의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건축되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신사옥은 부지면적 23,933㎡, 사업비는 620억원, 건축 연면적 16,104㎡의 지상6층, 지하1층의 규모로 건축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이전 공공기관 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13번째로 3월중 9,193㎡의 부지를 매입하고, 건축허가를 신청하는 등 혁신도시가 한층 가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4월 착공한 우정사업정보센터를 필두로 11월에는 한국전력이 착공식을 갖는 등 신청사 공사에 돌입했다. 이중 가장 먼저 착공에 들어간 우정사업정보센터는 지상 4층 골조공사를 완료하고 내부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40%를 넘어 내년 3월이면 공동혁신도시에 816명의 임직원이 이주할 예정이다.

지난 11월 착공한 한국전력은 31층 본관 터파기 공사를 완료하였고, 연말까지 10층 이상의 건축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도시공사 등 3개사가 9개 공구로 구분해 시공 중인 부지 조성공사는 현재 92.2%의 공정률을 보여 금년 중에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15개 공공기관 중 한국전력공사, 농어촌공사 등 9개 기관이 착공하는 등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공공기관 이전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3월 29일부터 30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공동혁신도시 관계기관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갖고,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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