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IIAS(세계행정학회)김판석 회장과 전자정부 협력 MOU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19일(월) 오전 09:30, 서울시장 집무실에서 박원순WeGO 의장과 세계 행정학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IIAS(세계행정학회) 회장인 김판석 연세대학교 교수가‘전자정부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세계도시 전자정부 평가 4회 연속(’03~’09) 1위라는 대외 명성에 걸맞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하고자 2010.9월 세계도시간 전자정부 국제교류·협력과 정보격차 해소를 목적으로 하는‘세계도시 전자정부 협의체(WeGO)’창립을 주도하였고, 전 세계 6대륙 55개 도시가 참여한 WeGO의 초대 의장도시(의장 : 서울시장)로써 그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다.

세계행정학회(IIAS)는 1930년 설립되어 세계 37개 국가 행정학회 및 67개 연구기관이 회원으로 가입되어 공공행정 분야 학자와 현장 전문가간 교류·협력, 사회 변화에 대한 공공기관의 효율적 대응에 힘쓰고 있는 기관으로 현재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번 MOU는 WeGO가 IIAS와 전자정부 분야 발전을 위한 국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상호 지식 공유, 해외도시 지원, 사업개발 등에 상호 협력하는 계기가 되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주요 협력내용은 다음과 같다.

- 전자정부 분야 우수사례와 지식공유 및 공동연구 수행
- 전자정부 발전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과 기법 개발
- 당사자의 행사와 소식을 상대방 회원들에게 공유홍보
-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 세미나 조직 및 상대방 세미나 참석

IIAS와의 MOU 체결은 2011.4월, 미국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된 ‘공공행정 전문가위원회(CEPA) 회의’시 WeGO와 IIAS측 관계자가 참석하여 양 기관의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상호 MOU 체결에 합의한 것이 인연이 되었으며, 이후 양측은 본격적인 실무 협의를 통해 MOU 문안 작성 및 최종체결에 동의하여 이날 정식 MOU가 성립되었다고 서울시는 그 배경을 설명하였다.

또한 서울시는 전자정부 분야 유일한 국제기구인 WeGO의 창립을 주도하고 초대 의장도시로서 WeGO와 서울시 전자정부의 국제적 위상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결과, 2011년 UNDESA(유엔경제사회국), WB(세계은행), EAC(동아프리카연합), NCDG(美 국립 디지털정부연구소)에 이어 2012년 IIAS까지 총 5개의 국제기구·기관과 MOU를 맺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서울시는 WeGO와 MOU를 맺은 이들 기관들과 함께 전자정부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을 전개함은 물론 금년 11월 바르셀로나시에서 개최되는 WeGO 총회에 공동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원순 시장은 “신생 국제기구인 WeGO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여러 국제기구와 MOU를 체결함으로써 WeGO는 물론 서울시의 전자정부 리더쉽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를 거두었다”고 자평하면서, “금년에는 WeGO 총회가 개최되는 해인만큼 의장도시인 서울시가 그동안 쌓은 국제기구들과의 공조체제를 적극 활용하여 성공적인 총회 개최에 모든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서울을 세계 전자정부의 수도로 더욱더 공고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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