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학물질 배출량 2008년 기준 감소 추세

울산--(뉴스와이어)--울산의 화학물질 배출량이 지난 2002년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오다 2008년 기준으로 감소 추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12년도 전국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2010년 말 기준)에 따르면 울산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2008년 8761톤에서 2009년 8245톤, 2010년 7855톤으로 2년 연속 감소했다.

울산의 화학물질 배출량은 지난 2002년 4978톤에서 시작, 2007년 7789톤으로 계속 증가됐다.

또한 울산의 2010년 발암물질 배출량은 1134톤으로 지난 2002년부터 2010년까지 조사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반면 전국 화학물질 배출량은 2009년 4만6989톤, 2010년 5만34톤으로 6.5%, 발암물질 2009년 6549톤, 2010년 8195톤으로 12.5% 각각 증가했다.

이처럼 울산지역 화학물질 배출량이 감소하고 있는 것은 화학물질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49개사), 유해화학물질 배출 저감 개선 권고(36개사), 기업체의 환경 분야 시설 개선 투자(2002년 이후 3조8399억 원) 등의 환경시책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되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도 오염물질 배출저감 자발적 협약(23개사),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한 SMART 프로그램 추진, LDAR 적용 법제화 등 화학물질 배출 저감 시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화학물질 배출량 조사 사업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종업원 30인 이상 대기·폐수배출시설 설치사업장 중 연간 화학물질을 1톤 이상 제조, 사용하는 업체에 대하여 자일렌, 톨루엔 등 388개 화학물질 배출량을 조사하는 것으로 울산지역은 177사가 해당된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조사 결과 울산의 화학물질 수계 배출량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발표되었으나 관내 대상 업체는 1차적으로 개별 배출허용기준에 따라 처리한 후 배출하고 최종 방류수도 하·폐수 종말처리장에 유입하여 처리함으로써 환경에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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