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문화예술회관, 오피스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 선보여
뮤지컬은 뚱뚱한 외모에 쥐꼬리만한 월급, 비호감 상사들의 찌질한 성희롱까지 막돼먹은 세상에 맞서다 스스로 막돼먹어 버린 여자 ‘이영애’를 주인공으로 한 ‘아름다운 사람들’이라는 광고회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직장생활과 직장인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작품의 중심에 놓여있는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내 얘기구나!”하면서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이다.
이번 공연의 주인공인 개그맨 김현숙씨는 ‘출산드라’라는 캐릭터로 잘 알려져 드라마 tvN의 ‘막돼먹은 영애씨’로 인기를 쌓아 뮤지컬 주연배우로 발탁됐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직장인의 스토리가 배경이 된 뮤지컬인 만큼 예매 시 ‘직장인 할인’을 선택하면 9매까지 20% 할인이 가능”하다며 특히, 좌석이름도 대리석, 팀장석, 과장석으로 분류하여 공연의 분위기를 암시받을 수 있다고 귀뜀했다.
입장료는 대리석 30,000원 팀장석 25,000원 과장석 20,000원으로 직장생활에 지친 대리를 가장 좋은 좌석으로 배치, 말단 직원의 심정을 위로하고자 한 문화예술회관 공연 기획자의 기발한 배려를 느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ucac.or.kr) 또는 공연과(☎226-8233 기획공연담당)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일상 속의 묻어나는 진한 웃음과 감동으로 무장한, 속이 꽉 찬 뮤지컬 ‘막돼먹은 영애씨’는 성공적인 서울공연(평균 객석 점유율 98% 기록)을 마치고 현재 지방공연을 펼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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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회관
박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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