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공원, 20일부터 파충류 상설전시장 운영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엄주호)은 3월 20일부터 울산대공원 나비식물원 2층을 파충류 전시장으로 새 단장을 한다.

시설관리공단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생물의 다양한 체험을 주기 위해 이벤트성 단기 상설 전시를 기획, 짧은 전시기간으로 관람을 놓친 많은 시민들의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보고 나비식물원 2층을 파충류 상시 관람 전시장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운영되는 전시장에는 남아메리카에 서식하며 몸길이가 5m 넘게 자라는 보아뱀, 성격이 온순하며 위험을 느끼면 몸을 공처럼 만드는 볼파이손(공비단뱀), 길이 1.5m가 넘는 대형 그린이구아, 몸에 가시가 달린 비어디드래곤(도마뱀), 등껍질에 표범무늬를 가진 레오파드육지거북 등 총 6종 8마리의 특색있는 파충류들이 전시된다.

특히, 주말에 파충류 전시장을 방문하게 되면 전시 파충류를 직접 만져 볼 수는 기회와 함께 기념촬영도 가능하다.

“파충류는 무서운 동물이 아니라 사람과 교감을 잘하는 온순하고 매력적인 동물이므로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 나와 재미있는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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