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 ‘20년 밥 친구’ 창업지원 캠페인 실시

- 창립 20주년 맞아 3월 14일부터 7월 7일까지 창업 가맹점에 특별 혜택 제공

뉴스 제공
한솥도시락
2012-03-19 11:28
서울--(뉴스와이어)--대한민국 No1.도시락전문점 ‘한솥도시락’(www.hsd.co.kr)이 ‘창립 20주년 기념 창업지원 캠페인’을 실시한다.

한솥도시락 이영덕 대표는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은 한솥도시락이 앞으로 ‘한솥밥’을 먹게 될 창업 가맹점주님들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 혜택을 준비했다”며 “행사기간 내 창업하시는 가맹점 사장님들께는 푸짐한 창업지원 혜택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4일부터 창립기념일인 7월 7일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된다. 행사기간 내 창업하는 가맹점주에게는 약 500만원 상당의 창업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기존 자영업자들의 업종 전환 시 상담을 통해 특별 혜택과 도움을 준다.

이 밖에도 한솥은 초기창업자금이 부족한 가맹점주를 위한 한솥도시락 자체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제1금융권과 함께 마련한 융자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한솥도시락은 전국에 약 600여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다. 이중 3분의 1이 넘는 200여개 가맹점이 10년 이상을 함께하고 있다.

이영덕 대표는 “10년 이상 장수 가맹점이 200여 매장이 될 정도로 한솥도시락 본부의 가맹점을 위한 노력과 열정은 오랜 역사만큼이나 신뢰를 받고 있다”며 “지난 20여 년 간 하루 15만 명이 넘는 고객으로부터 사랑받으며 성장해온 한솥도시락은 불황에 영향을 받거나 일시적으로 유행하는 프랜차이즈 사업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말했다.

한솥도시락의 모든 식자재는 신세계푸드시스템, 아워홈, 동원F&B, 사조대림, 오뚜기, 해표 등 믿을 수 있는 대기업으로부터 공급받고 있다. 이 대표는 “지난 20년간 검증받은 운영노하우와 수익성을 기반으로 미래지향적 가정대용식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창업문의 : 02-585-1114)

한솥도시락 개요
한솥도시락은 국내 대표 도시락 프랜차이즈로, 1993년 7월 종로구청 앞에 1호점 개점을 시작으로 현재 670여개 점포를 두고 있다.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이념에 따라 좋은재료, 좋은가격의 도시락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20년 중장기 비전 달성을 위해 ‘후레쉬(F.R.E.S.H.) 한솥’이라는 2020비전을 선포, 디자인 및 상품혁신을 통해 기존 10~20대 고객층에서 나아가 중장년층, 여성층, 어린이 고객층까지 아우르며 변신을 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hs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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