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핵안보정상회의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서울시는 지난해 6월부터 정부 준비기획단에 시 공무원 인력을 파견(4급1, 5급1, 6급1 등 총3명)하고, 정부 준비기획단과 협의해 교통, 소방, 도시마케팅, 환경정비 등에 있어 시 차원의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대규모 국제행사를 차질 없이 치르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자체 예산 16억 6,200만 원(지원반 1,000, 교통대책 250, 소방안전 412)을 확보해 지원 중이며, 핵안보정상회의지원반(4급1, 5급 이하 7등 총8명)을 구성·운영해 오고 있다.
특히 많은 정상이 한꺼번에 이동함에 따른 교통통제로 극심한 교통 혼잡에 대비,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자동차 2부제(26일은 짝수차, 27일은 홀수차만 운행) 등 교통 대책을 수립, 적극 홍보하고 있다.
자치구 부구청장 회의, 점검 보고회 등을 열어 자동차 2부제 홍보 강화하고 가로홍보 배너기 설치를 적극 추진하는 한편, 반회보 배부일자 및 대중교통이용의 날을 조정하는 등 추진상황을 점검·독려 중이다.
▲반회보 배부 날짜 조정 : 당초 3월26일 → 3월22일 이전으로
▲자동차 2부제 현수막, 버스앞 안내문 게첨, 반상회보, 교통방송, 지하철, 전광판, 아파트 단지내 홍보 등 전방위 홍보
▲대중교통이용의 날 조정 및 확대 시행 : 매월 넷째주 수요일(3.28) → 3.26, 3.27 2일간 회의기간으로 앞당겨 시행
▲자동차 2부제 시행 및 대중교통 증편 운행, 삼성역 무정차에 따른 무료 셔틀버스 운행 등 교통종합대책 추진
- 교통수요관리 시행(자동차 2부제, 서울·경기·인천 공무원 출근시차제<9시→10시>, 초중고<강남,서초,송파,동작> 등교시간 연장<9시→10시>, 기업체 출근시차제<자율>)
- 대시민 홍보(홍보물 부착, 반상보, 기업체 안내문 발송, VMS, 트위터, 교통방송 활용)
- 대중교통 수송력 증대(지하철 1일 96회, 시내버스 411대 추가 운행)
- 교통안전·질서 유지(모범운전자 약 1,000명 배치, 지하철 안전요원 증강 배치, 불법 주정차 단속 강화 등)
- 삼성역 무정차에 따른 셔틀버스(잠실운동장 ↔ 삼성역 ↔ 선릉역) 운행(3.26.첫차시각~3.27.18:00 - 2일간, 마이크로 버스 10대, 출퇴근 시간 5분 배차)
- 3월 대중교통이용의 날을 행사기간에 맞춰 실시(3.26.~3.27. - 2일간)
각국의 많은 내외신 기자단이 참가하는 이번 정상회의를 서울을 세계에 알리는 좋은 기회로 삼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고 있다.
코엑스1층 국제미디어센터내에 70㎡(약21평)의 공간을 확보, 서울홍보관을 운영하고, 핵안보정상회의에 참가하는 기자단을 위한 새로운 프레스키트(77쪽, 영문) 6,500부를 제작, 제공하게 된다.
또, 서울을 오가는 외국 언론인과 정상, 관광객이 볼 수 있도록 서울 곳곳의 도로, 육교, 공공청사, 옥외전광판 등에도 홍보물을 설치 및 표출 중이다.
교통, 도시홍보 이외에도 서울시는 ▴자원봉사자 모집·운영 ▴서울 전역 대청소 ▴의료지원 ▴회의장 및 정상숙소 환경정비 ▴식품/공중위생 점검 ▴외국인 다수 참가숙소(호텔) 지원센터(5개소) 운영 ▴경호처 합동 테러 대책 추진 등 분야별 핵안보정상회의 지원사업을 정부와 협조 하에 추진 중이다.
▲외국인 안내 등 행사 지원을 위한 자원봉사자 모집 운영
- 인터넷을 통한 공개모집으로 2,071명 응모, 외국어 인터뷰, 교육실시를 통해 최종 620명 선발(대기인력 149명 별도)
- 정상숙소, 서울홍보관, 지하철역, 셔틀버스 정류소, 행사장 외곽 등에서 외국어 안내 등 행사지원
▲핵안보정상회의 대비 서울 전역 대청소(3.15~3.29. 15일간) 실시
- 지역별 청소 대책 추진(회의장·정상숙소 주변 핵심 7개 자치구는 전담반 운영 등 수시 순찰)
- 정상 이동 경로구간의 주요 자동차 전용도로 물청소, 쓰레기 수거 강화
- 새봄맞이 범시민 참여 일제 대청소 실시(3.20. 07:00~08:00, 시장 참석)
▲주요 도로, 도로시설물 정비 및 세척, 하수도 청소, 거리 화분 식재 등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46명), 구급차(5대), 의약품(103종) 지원
▲회의장 및 정상숙소 환경정비
- 객실 환경정비, 직원 친절교육, 관광안내 홍보물 비치, 참가국 국기게양 등
▲회의장, 정상숙소, 식품납품업체 등 식품/공중위생 점검
- 관광호텔 등 숙박업소 지도점검(306개소 점검, 12개소 적발 개선조치)
- 코엑스 주변 등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1,027개소 점검, 119개소 적발 개선조치)
- 식음료 납품업체 지도점검(13개소 193품목 수거 안전성 검사 - 부적합 없음)
- 식음료 안전을 위한 검식관 등 50명 파견(검식업무 36, 식품테러대응 검사요원 2, 식품테러대응반 12명)
▲외국인 다수 참가숙소(호텔) 지원센터(5개소) 운영
- 정상숙소 이외 다수 외국인 숙박호텔 지원센터 설치 운영
자원봉사자 2명 배치, 외국어 안내, 행사안내 및 서울관광(홍보물 배부 등) 안내
노보텔엠베서더호텔, 라마다서울호텔,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호텔, 삼정호텔, 팔레스호텔
- 정상 숙소 12개소는 중앙정부에서 직접 추진(서울시는 자원봉사자 지원)
▲소방안전대책, 한강교량, 수돗물 등 경호처 합동 테러 대책 추진 등
- 소방안전기획단(2011.7.28.)을 소방방재본부로 확대 운영(2012.3.6.~)
- 주요 행사장(15개소 점검, 206건 시정) 및 취약시설(5,216개소 점검, 463개소 시정) 소방안전점검 및 시정 조치
- 회의장, 숙소 등 행사장별 현장 전진 배치(차량 126대, 소방관 1,861명 현장배치)
- 방화·테러 등 우발상황 대비 긴급 기동대응팀 운영(39팀 392명)
- 수돗물, 한강교량 등 테러대책 추진 등
아울러 정상회의를 약 일주일 앞둔 20일(화) 07:00~08:00에는 외국 정상 등 참가자에게 깨끗한 서울을 보여주기 위해 박원순 시장과 시 직원, 시민 등이 대대적으로 참여하는 ‘새봄맞이 범시민 참여 일제 대청소’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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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행정국
핵안보정상회의지원반 이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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