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대전청소년종합문화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발표
18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3개월간 문화센터 건립 설계공모를 실시, 7개 업체에서 공모안을 출품해 지난 15일 선정심사위원회를 갖고 (주)디엔비건축사무소(대표 조도연)에서 출품한 설계공모 안을 당선작으로 확정했다.
당선작은 대전천과의 연계성과 접근성이 우수하고, 다양한 행위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외부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청소년시설로서 시대적 감성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문화센터는 현 동구청사 부지(동구 중앙로 200번 길)에 사업비 477억 8000만원을 들여 연면적 1만 4000㎡(지하2층, 지상7층)규모에 이르는 중부권 최대의 청소년 전용시설이 오는 2014년에 들어서게 된다.
문화센터는 전시장과 공연장, 실내체육관, 동아리실, 청소년두드림존, 청소년 성문화센터, 스포츠 클라이밍실 등 청소년들을 위한 다목적 복합기능을 갖춘 청소년 전용시설이다.
현재 원도심 지역은 대전천을 경계로 젊은층과 중년층으로 유동인구가 나눠져 중년층이 많이 찾는 중앙시장 주변에 대규모 청소년전용시설이 건립됨에 따라 으능정이 거리의 청소년층을 유입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로 주변 시장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정대 건설관리본부장은 “원도심의 랜드마크가 되고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 체험과 놀이 공간 역할을 할 수 있는 감성이 담긴 명품 건축물을 건립할 것”이라며 “앞으로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12월 착공을 시작으로 2014년 중순쯤 완공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공사 관리를 철저히 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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