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유재산 옛 명칭 변경등기 추진

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는 시 소유재산 중 소유권 명칭이 ‘대전광역시’로 표기되지 않은 재산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 재산소재지 관할 등기소에 명칭변경 등기촉탁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명칭변경을 위해 토지대장 및 재산대장, 등기부 소유권 등록사항을 상호 비교해 오류 사항을 발췌했다.

이에 따라 이번 명칭변경 촉탁대상은 그 동안 행정구역 명칭이 변경됐음에도 등기부상 소유자 명칭이 변경돼지 않은 총 5086필지다.

세부내용은 현재 등기부상 등록된 명칭이 대전부(6필지), 대전군대전면(16필지), 대전시(2005필지), 대전직할시(3059필지) 등으로 대전지방법원 등기과 등 각 재산소재지 관할 등기소의 협조를 통한 등기촉탁을 다음 달까지 완료키로 했다.

정영호 대전시 지적과장은 “시 소유재산에 대한 권리보전을 추진함으로써 완벽한 재산관리는 물론 시 소유 재산관리체계 안정적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누락재산 발굴 등 시 소유 재산에 대한 권리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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