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불안한 중·장년층, 온라인창업으로 제2의 전성기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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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크업
2012-03-19 13:57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들어서도 여전히 온라인쇼핑몰은 사업을 시작하기 좋은 사업이다. 온라인창업은 2000년대 들어서 비약적으로 성장해오다 최근엔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해주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러한 이유로 직장생활에만 매달려온 중·장년층이 퇴직 직전 혹은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살기 위한 발판으로 온라인창업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최근 3년간 30~50대의 온라인쇼핑몰의 창업증가율은 연평균 25.7%에 다다를 만큼 많은 사람이 창업하고 있다. 그 중, 중·장년층은 자신이 평생을 일해온 직장에서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전문적이고 믿음직한 사업아이템을 선보이기도 하고, 정반대로 자신이 지금껏 해보지 못했던 시도를 하는 제2의 인생의 발판으로 마련하기도 한다.

이와 관련 최근 정년퇴임 후 건강 보조제 사업으로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차승환(58) 씨는 “처음 회사를 퇴직했을 땐 막막했지만, 온라인창업 시작 2년 만에 자식들에게 손을 벌리지 않고, 오히려 투자할 수 있는 돈벌이가 되어 좋다. 최근엔 건강 보조제 말고도 안마기나 노인들을 위한 운동용품에 대한 사업도 구상 중”이라고 말했다.

이렇듯 인터넷창업은 이미 중·장년층에서도 신선한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홈페이지 창업이 마냥 쉬운 것만은 아니다. 홈페이지를 직접 제작하려면 매우 복잡하고 까다로워 전문가가 아닌 이상 손대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위와 같은 사업주들은 설치가 쉽고 사이트 운영이 간단한 웹솔루션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웹솔루션 대표업체로 잘 알려진 랭크업에선 이러한 중·장년층들도 쉽게 창업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48가지의 웹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2012년 3월 기준) 앞서 말한 인터넷 온라인쇼핑몰을 창업할 수 있는 온라인쇼핑몰 웹솔루션은 물론 중·장년층이 많이 선호하고 있는 부동산중개 솔루션, 원룸·고시원중개솔루션 등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SNS를 기반으로 한 쇼핑몰순위솔루션도 보유하고 있어 최신 유행에 맞는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아울러 랭크업의 웹솔루션은 독립솔루션으로 구축되기 때문에 언제든지 타 프로그램과 연동하여 자신만의 홈페이지를 꾸밀 수 있고, 디자인의 변경과 추가를 할 수 있어서 유행에 민감한 인터넷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정년퇴임은 인생의 두 번째 도전의 시작이다. 지금까지 쌓아온 노하우와 인맥, 철저한 사전조사를 바탕으로 둔다면 중·장년층의 인터넷사업은 젊은 층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자리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랭크업 개요
랭크업은 2001년도에 설립된 인터넷 비지니스 회사로 랭크업, 쇼핑몰거래 서비스 사이트프라이스, 프리랜서 중개 프리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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