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총인시설 시공사와 유지관리비 절감 협약 체결

광주--(뉴스와이어)--지난해부터 광주 총인처리시설 유지관리비 절감에 대해 참여자치21을 비롯하여 시민단체로부터 정책적 제안이 있었습니다.

광주시는 시민단체 제안이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하여 이에 대한 기술적, 환경적, 행정적 사항을 심도있게 분석,검토한 결과를 토대로 유지관리비 절감방안을 마련하고 총인시설 시공사인 대림산업(주)과 끈질긴 협상을 통해 지난 3월 15일 최종 합의 후 변경된 협약서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광주시와 대림산업(주) 간 유지관리비 협약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당초 제시한 년간 유지관리비 91억원 중 제2하수처리장 개량에 따른 기존 슬러지처리비 9억 3천만원은 제외한다.

2. 총인처리시설의 유입수질이 입찰안내서의 기준보다 낮은 2010년도 평균 수질기준과 같거나 그 이하로 유입될 경우에는 당초보다 28억 3천만원이 절감된 62억 7천만원으로 보증하며 그 이상일 경우에는 당초분에 따르기로 한다.

3. 다만, 총인시설 유입수질이 2010년 평균수질보다 10%이내 변동이 있을 시 단위 항목당 초과비용을 추가 계상한 비용을 보증하기로 한다.

이같은 협약에 따라 총인시설 유지관리비 보증기간 20년을 고려할 때 약 560억원의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동안 총인시설 유지관리비 절감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참여자치21과 여러 시민단체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광주시도 변화된 환경여건에 따른 유지관리비 절감방안을 양측이 협약함으로써 실질적으로 시민의 세금이 절약될 수 있다고 판단하며 이를 매우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시는 T/F팀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가능한 유지비 절감방안을 시공과정에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총인시설 준공 후에도 효율적인 운영방안 마련과 유지관리비의 추가절감 노력도 강구해 나가겠습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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