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설계 본격착수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도록 접근성 제고를 위한 진입도로 확장공사 설계를 4월에 착수하여 금년 말까지 완료하고, 2013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도는,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를 2개소로 계획하여 확장공사에 총 사업비 356억원이 소요되며, 2012년도에 설계비 11억(국비)을 확보하여 추진중에 있으며, 사업구간은 지방도 929호선 포항시 오천읍 세계리∼장기면 정천리 L=2.34㎞(6차로), 국도 31호선 포항시 구룡포읍 상정리(입체교차로)를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이다.

※ 포항 블루밸리는 포항시 동해면, 장기면, 구룡포읍 일원에 620만㎡ 규모로 조성되는 1차금속, 에너지/IT업종 등을 유치하여 년간 총생산액 19조6,708억원과 6만명의 고용효과를 기대하는 국가산업단지

이에 따라 확보된 예산 11억(국비)원으로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기준(6차로)에 맞게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기존에 추진 중이던 선형개량사업을 4차로에서 6차로로 변경하여 추진하고 선형개량 계획구간은 설계와 보상을 병행할 수 있어 단계건설을 통한 사업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북도 최대진 도로철도과장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공사를 조기에 추진함으로써 국도대체우회도로, 포항공항, 영일만 신항, 철강산업단지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산업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를 통한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 될 것이고, 또한 어려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어 산업단지 조기분양 등 기업유치 활동에도 상당부분 기여 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본 공사기간 동안 인력고용 창출로 새로운 소득원이 발생 되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동시에 가져 올 수 있게 취직하기 좋은 경북이 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진입도로를 우선적으로 추진 하겠으며, 앞으로 도로를 건설 할 때는 산업단지 특성에 맞는 “도로의 질도 단순한 도로가 아닌 작품을 만들 듯이 꼭 필요한 도로건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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