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2012년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착수보고회 가져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3월 16일(금) 오후 3시 경북테크노파크 세미나실에서 윤상현 문화예술과장, 황정환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올해 중점 추진사업으로는 경북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주제발표 및 토론, 시군을 직접 방문하여 지역 실정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는 “찾아가는 문화컨설팅 운영”, 경북문화산업 정책 수립 시 활용할 “경북문화콘텐츠 기반조사 실시” 등이 있으며, 각 분과별로는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문화상품화를 추진할 수 있는 신규사업발굴에 역점을 둘 예정이다.

경북문화콘텐츠 정책포럼위원회는 2009년도에 경상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을 중심으로 중앙 및 지역의 학계·업계·연구소 등 각계 각층의 관계 전문가로 3개분과(스토리텔링, 디지털콘텐츠, 영상콘텐츠) 69명으로 되었으며 지난 3년 동안 매년 6차례의 포럼를 통하여 30여 가지 과제를 발굴하였다. 이중 안동시 성곽일원에서 공연된 산수실경 창작 뮤지컬 ‘왕의 나라’와, 지역의 전통문화 및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콘텐츠 3D 기능성 게임 개발’은 포럼을 통하여 발굴된 대표적인 사업이라고 볼 수 있다.

경상북도 윤상현 문화예술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북문화콘텐츠정책포럼은 지난 몇 년 동안 경북문화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하여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정책들이 많이 발굴되어 경북의 전통문화자원이 뮤지컬, 영화, 게임 등 다양한 형태의 문화산업으로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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