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12년 옥외광고물 관리 종합계획 수립 시행
이번 계획은 각 자치구의 특색은 살리되 광주시 전체의 통일성있는 광고업무 추진, 시민참여를 통한 자율적인 광고문화 정착, 불법광고물의 사전 예방, 광고업무 담당자의 업무능력 향상에 두고 5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5대 중점분야로는 ▲불법광고물의 지속적인 정비 ▲각종 광고게시 시설의 정비 및 확충 ▲간판문화 선진화 운동 전개 ▲옥외광고물 관리 조례 정비 및 준법정신 확립 ▲옥외광고업무 평가 및 개선 등이다.
봄 행락철과 4월 총선 등을 앞두고 각종 불법현수막과 풍선광고물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최근에는 일부 상업지구에서 음란성 전단지가 다시 나타나고 있어 이의 근절을 위해 자치구와 합동으로 집중적인 단속과 정비를 강화해 나 갈 계획이다.
한편, 불법광고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교육 및 홍보, 점포주들의 자율적인 광고물 관리를 위한 자율관리구역 지정 운영, 광고 게시시설인 현수막 게시대 40여개소와 벽보판 57개소를 정비하고, 10여개소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간판개선 사업을 추진하되, 올해는 남구 지역에 시범사업으로 2억6천만원을 투입해 간판개선 시범거리를 조성한다.
오는 7월중에는 ‘2012 광주 옥외광고 대상전’을 개최해 광고문화의 개선을 유도하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미적 감각을 갖춘 에너지 절약형 간판에 대한 시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변화하는 옥외광고 환경에 대처하기 개정되는 관계 법령에 맞춰 시와 자치구의 옥외광고물 관련 조례를 각각 6월과 9월까지 개정하고, 담당공무원 및 광고업 종사자에 대한 교육도 한층 강화해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올해 옥외광고물관리 분야에 있어 쾌적한 도시미관을 살리는 광고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불법광고에 대해서는 철저히 대처할 계획이라며,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 등 2015 하계U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 건축주택과
광고물관리담당 사무관 최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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