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12 그린 빌리지 조성 대상마을 전국 최다 선정

청주--(뉴스와이어)--‘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온 충청북도의 성과가 서서히 가시화되고 있다. 충청북도는 16일 정부 추진 그린 홈 100만호 보급사업인 그린 빌리지 조성 대상마을이 영동군 백화마을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16개 마을 (358가구)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신청마을 17개 마을 중 16개 마을이 최종 선정된 것은 통상적으로 시·도별 평균 8~9개 마을이 선정된 것과 비교해 볼 때 매우 눈에 띄는 성과로, 이는 충청북도가 태양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특별지원 대책 건의 등 그간 많은 노력들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보이며, 태양광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충북의 위상이 한층 더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그린 빌리지 사업은 10가구 이상 마을단위로 태양광,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보급하는 것으로, 에너지관리공단에서 전국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하게 된다.

올해 설치되는 그린 빌리지 마을 태양광시설은 1,088Kw이며, 충청북도는 ’10년 8개 마을 (215가구), ’11년 9개 마을 (245가구) 등 17개 마을 460가구(1,118Kw)를 지원해 왔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신성장 동력산업의 중심으로 미래산업을 선도할 태양광산업이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태양광발전 민자사업 추진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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