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희망복지지원단’ 4월부터 운영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가 이르면 4월부터 희망복지지원단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희망복지지원단은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법률·신용 등 도민의 복합적인 복지욕구를 해결하고 지역단위 공공·민간의 서비스·자원 등을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함으로써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이바지하게 된다.

금번 희망복지지원단 설치·운영으로 복지대상자 조사 및 관리업무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시군에서는 기존 서비스연계팀을 확대하거나 팀 신설 등을 통해 인원을 보강하는 등 자체 실정에 맞는 복지관련 조직개편이 이루어진다.

이와 함께 금년도에 도내 읍면동에는 총 71명의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신규 충원되며 2014년까지 총 142명의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이 충원될 예정으로 앞으로 복지정책의 현장 전달이 보다 원활해져 도민들의 복지민원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희망복지지원단 운영으로 체계적인 복지전달 시스템을 갖춰 도민의 복지 체감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희망복지’가 도민 모두의 ‘행복복지’가 되는 날까지 복지서비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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