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서비스 평가한다

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대중교통 운송사업자에 대한 합리적 지원 및 주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도내 시외버스, 시내·농어촌버스와 터미널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중교통 운영자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대중교통의 육성 및 이용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대중교통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재정 지원 기준 등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 결과는 인센티브로 반영된다.

이번 평가는 시외버스 6개, 시내·농어촌버스 25개와 터미널사업자 6개 업체 등 총 37개 업체를 대상으로 6개월동안 실시된다. 효율적인 평가를 위해 평가업무 대행기관으로 지정된 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한다.

평가 내용은 재무구조의 건전성, 대중교통 운행의 정시성, 대중교통 이용자의 만족도 등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 통계 조사, 만족도 설문 조사 등이며 객관적 비교 평가로 이뤄진다.

위광환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대중교통 운영자에 대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통해 대중교통의 체계적 육성과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교통 서비스 향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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