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봄의 불청객 ‘황사’ 유의 당부

전주--(뉴스와이어)--전라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올 봄 황사는 평년(5.1일)과 비슷하고, 특히 봄철 황사가 3월말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예상하고, 도민들에게 황사 발생시 야외활동을 되도록 자제하고 개인위생관리와 앞으로 발표되는 황사 상황정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매년 봄철(3~5월) 불청객으로 찾아오는 황사피해 최소화를 위해 단계별 국민행동요령 홍보 및 신속한 상황전파 등 재난관리차원에서 황사대응체계를 구축·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사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외출 등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어쩔 수 없이 외출할 때에는 긴소매 옷을 입고, 마스크, 보호용 안경 등을 착용하며, 음식물은 깨끗이 씻어서 먹는 등 개인 위생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야 건강피해를 예방할 수 있고, 건강분야 이외에도, 농·축산업분야, 산업분야, 체육분야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직·간접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각 분야별로 황사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황사 대응을 위해 전라북도 재난안전책본부에서는, 신속한 상황전파와 황사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등 상황대응분야를 제고해 나가는 한편,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임무를 분담하는 등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예방·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황사는 항공, 산업, 농축산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피해를 발생시킬 뿐만 아니라, 특히 국민 개개인의 생활 및 보건에 많은 영향을 끼치므로 국가재난관리차원에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라민섭 건설교통국장은 “금년 봄철 황사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께서는 황사발생 정보에 관심을 갖고, 단계별 국민행동요령 등을 참고하여 대처하여 주시길 거듭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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