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美 캘리포니아 부지사 초청 오찬간담회 개최
이 자리에서 게빈 뉴섬 캘리포니아 부지사는 한미FTA 발효로 한국-캘리포니아州 교역·투자가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존 제조업 및 서비스업 부문에서의 교역 외에도 녹색성장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 지역간 교류·협력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정병철 전경련 부회장은 캘리포니아주가 우리나라 미주지역 수출의 1차 관문으로서 ‘11년 기준으로 양 지역간 교역규모가 201억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재미교포 60만명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특별한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고, 한미FTA가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 캘리포니아 정부도 많은 관심과 협조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캘리포니아주 GDP규모는 총 1조 9천억 달러 규모로 나라 단위로 하면 세계 9위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미국의 경제중심지역이다.
한편, 이날 뉴섬 부지사와 동행한 강석희 어바인 시장은 미국 최초 한인1세 직선시장으로 차기 연방하원의원에 출마할 예정이다. 강시장이 당선될 경우 연방 하원의원으로 3선을 한 김창준 전 의원 이후 유일한 한인 연방의원이 될 것이다.
게빈 뉴섬 캘리포니아 부지사는 지난 2003년 최연소로 샌프란시스코 시장에 당선된 바 있으며, 차기 주지사 선거에 출마할 유력한 후보이다.
전국경제인연합회 개요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961년 민간경제인들의 자발적인 의지에 의해 설립된 순수 민간종합경제단체로서 법적으로는 사단법인의 지위를 갖고 있다. 회원은 제조업, 무역, 금융, 건설등 전국적인 업종별 단체 67개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대기업 432개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기에는 외자계기업도 포함되어 있다. 설립목적은 자유시장경제의 창달과 건전한 국민경제의 발전을 위하여 올바른 경제정책을 구현하고 우리경제의 국제화를 촉진하는데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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