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신 차유람 선수, “깔끔한 매일유업 순두유 즐겨 마시며 하루 5-6시간 훈련하지요”
- 오는 3월말 출간하는 자전적 에세이 통해 깐깐한 자기관리 노하우 공개
- 하루 5-6시간의 고된 연습, 저칼로리 고단백 두유, 견과류로 체력 보충하고 저녁에는 요가로 굳은 근육 풀어
한국당구 국가대표선수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당구여신 ‘차유람 선수’가 오는 3월 말 자전적 에세이 <차유람의 라운드 소나타(Round Sonata)>를 출간한다.
한국당구 국가대표선수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당구여신 ‘차유람 선수’가 오는 3월 말 자전적 에세이 <차유람의 라운드 소나타(Round Sonata)>를 출간한다.
차유람 선수는 에세이 출간 배경에 대해 “항상 전심으로 응원해 주는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올해 있을 큰 대회들에 앞서 제 자신의 마음을 다잡기 위해 이번 에세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에세이는 오는 3월 21일부터 국내 주요 대형서점과 온라인 서점을 중심으로 본격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예스24, 인터파크, 인터넷 교보문고 등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차유람 선수는 포켓볼 종목으로는 드물게 공식 팬클럽 회원 수가 5,500명(2012년 3월 기준)에 육박하는 스포츠 스타로, 최근 미국의 스포츠전문 인터넷 매체인 블리처 리포트에서 선정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외모의 비인기 종목 여성 스포츠 선수 순위 10위에 뽑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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