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안과 누진다초점안경의 오해와 진실

- 40대 전 후, 가까운 것 안 보인다면 시력검사 통해 노안 체크해야

- 과거와 달리, 렌즈 기술 발달로 편안하게 누진다초점안경 착용할 수 있어 만족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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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실로코리아
2012-03-20 09:29
서울--(뉴스와이어)--한창 사회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는 중년에게 가까운 물체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은 남모를 고민거리다. 컴퓨터나 서류, 휴대전화를 볼 때 마다 돋보기를 낄 수도 없고, 꽃중년이 대세인 시대에 경쟁력을 잃고 혼자만 늙는 것 같기 때문이다. 이처럼 생활의 불편함과 함께 찾아온 노안, 그리고 많은 이들이 노안교정방법으로 선택하는 누진다초점안경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노안은 어느 날 갑자기 온다?

노안을 경험한 대부분의 사람은 어느 날 갑자기 노안이 왔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증세를 갑자기 느꼈을 뿐, 40세가 넘어가면 눈의 노화가 서서히 나타나면서 노안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잦은 사용으로 인해 눈 피로도가 높아지고 노안의 발생시기도 빨라지고 있어 중년안이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한다. 40세가 넘으면 정기적인 시력검사를 통해 노안을 체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까운 것 안 보이는 증상이 똑같은 노안과 원시의 차이는?

가까운 것이 안 보이는 증상이 비슷해 노안인지, 원시인지 헷갈려 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노안은 나이가 들어 수정체의 탄력이 떨어져 생기는 것이고, 원시는 눈의 굴절력이 틀려 초점을 제대로 맺지 못하는 것이다. 4-50대라면 원시 보다는 노안일 가능성이 크므로 노안일 경우, 가까운 거리와 먼 거리를 한번에 볼 수 있는 누진다초점안경을 통해 시력교정을 하는 것이 좋다.

노안의 예방법은 없다?

현재로서는 노안은 특별한 예방법은 없다. 하지만 평소 생활습관을 개선하면 노안이 오는 것을 어느 정도 늦출 수 있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작은 활자로 된 인쇄물을 읽는 것은 될 수 있으면 피하도록 한다. 또한 장시간 독서를 하거나 컴퓨터 작업을 할 때는 1시간마다 10분 정도 휴식을 갖도록 한다. 눈을 쉬게 하려면 먼 곳을 응시하거나 녹색을 보는 것이 좋다. 컴퓨터 모니터는 정면에서 15도 각도로 내려다볼 수 있도록 위치를 조정한다.

누진다초점안경은 불편하다?

누진다초점안경은 돋보기와 달리, 썼다 벗었다의 불편함이 없으며 외관상 일반 안경과 같아 미용의 목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세계1위 누진다초점렌즈 바리락스의 아노듀퐁 마케팅 팀장은 “과거에는 좁은 시야범위로 인한 울렁임으로 불편함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현재는 기술이 발달되어 시야범위가 넓어져 부드러운 시선이동이 가능하며 개인 라이프스타일이나 야외활동에 맞춘 누진다초점렌즈 종류가 다양해 착용자의 만족도가 높다.”며 “다만 초기 착용시, 여러 개의 도수가 하나의 렌즈에 있는 만큼 계단을 오르내릴 때나 운전 시 주의하며 적응 정도에 따라 일정 시간과 활동 반경을 늘려가는 꾸준한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에실로코리아 개요
에실로코리아는 전 세계 광학 렌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에실로社의 한국 투자 법인으로 세계 최초로 누진다초점렌즈인 ‘바리락스(Varilux)’를 개발했다. 또한 세계적인 광학전문기업 일본 니콘사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니콘안경렌즈’를 국내시장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한편 에실로社는 1849년 설립돼 전 세계 안경렌즈의 28%를 생산하며 세계 시장 1위의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ssil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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