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단, ‘오늘의 좋은 시’ 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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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문학신문사
2012-03-20 09:43
서울--(뉴스와이어)--한국문단은 오늘의 좋은 시 서비스를 시작한다.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죽음과 절망의 공포 사이에서도 절대로 절망하지 않고 이웃과 함께 희망의 언어를 건져내는, 약간 서툴지라도 거침없이 솔직하게 마음을 표현하는, 귀한 시인들의 작품들을 수시로 게재하여 많은 독자들과 함께하고자 창조문학신문사에서 시행하는 것이다.

앞으로 언제든지 사이트(http://good.ohmywell.org)에서 낭만적이고 좋은 시를 접할 수 있게 된다.

문의 : (사)녹색문단 월간 한국문단 창조문학신문사 070-4010-2361~2380, 010-2275-8833

창조문학신문사 개요
창조문학신문사는 한민족의 문화예술을 계승하여 발전시키고 역량 있는 문인들을 배출하며 시조의 세계화를 지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isarang.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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