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어촌주택개량사업 설계비 30% 감면

대전--(뉴스와이어)--도내 농어촌지역 노후·불량한 주택을 개량하는 농어촌주택개량사업 설계비에 대한 도민 부담이 줄어든다.

충남도는 도가 추진하고 있는 농어촌주택개량 사업 대상인 전용면적 150㎡이하의 주택 1,039동에 대해 주택 신·개축 시 30% 이상 설계비를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조속한 착공으로 겨울철이 되기 전에 새로운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개발행위 허가 등 건축과 관련된 행정절차 안내와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도는 충남도건축사회(회장 최종옥)와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 농어촌주택개량 사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농어촌주택개량사업으로 주택을 신·개축할 경우 5,000만원 장기 저리 융자금이 연리 3%, 5년거치 15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지원되며 100㎡이하 규모로 건축할 경우 취득세도 면제된다.

이홍규 도 건축도시과장은 “이번 건축설계비 감면과 행정서비스 제공은 물론, 도는 충남건축사회와 협력해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 등 도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건축도시과
도시기반담당 김정호
042-251-2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