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지역이기주의를 극복하고 道界를 넘어선 경기-충남도의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양 도는 오는 7. 5(화) 15:00 천안 단국대학교 국제회의장에서 양 도의 연구기관인 ‘경기개발연구원-충남발전연구원’ 공동주최로 「경기·충남 상생발전의 잠재력과 과제」라는 주제하에 충남·경기 상생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에는 손학규 경기도지사와 심대평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중앙정부의 고위인사와 산업연구원, 국토연구원, 삼성경제연구소 등 연구기관의 전문가, 양도 언론인등 3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토론회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장단기 효과와 과제’와 ‘초광역클러스터 구축방안’을 중심으로 지역간 협력의 의의와 필요성을 공론화하고 양도간 상생발전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양도는 지난 1. 27 상생협약을 체결한 후 실무추진단의 논의를 거쳐 3. 28일, 충남도청에서 경제자유구역 지정, 산업단지 공동조성, SOC 확충 등 3개분야 11개 사업을 확정·발표하였으며 중앙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기 위해 청와대, 해양수산부, 건교부 등에 공동정책건의를 하였다.

양 도는 평택·당진항 배후권역을 중심으로 경제자유구역 공동지정을 위해 산업연구원에 연구용역을 발주하여 12월에 공동신청할 계획이며, 경기남부와 충남북부지역에 자동차, IT 디스플레이 분야의 국제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연구는 경기개발연구원과 충남발전연구원에서 공동으로 진행해오고 있어 조기에 산업적, 지리적인 협력의 시너지 효과가 가시화 될 전망이다.

대토론회는 10월 경기도에서 한차례 더 개최될 예정이며 토론회에서 논의된 결과를 향후 추진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